공예 애호가들의 점토 공예품 컬렉션

From, Blog 미스터 블로그는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영상과 함께 제작한 유니크한 아이템도 공유해주세요!

작성하지 않고 임시 저장한 글이 넘쳐납니다. 그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선택하고 CPR을 수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식사 전날 너무 추워서 축구하러 나가기엔 아홉살이가 저녁에 링핏을 하기로 했고, 아홉살이 그 뒤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있어서 나가고 싶다. 그동안 짧은 대화. 시끄러운 환경에서 사용하려다 보니 코로 사용하는 것인지 귀로 사용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 쓰고 나면 무슨 내용을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ㅋㅋ – 블로그 질문 중 나중에 사용하고 싶은 질문은 임시로 저장해 두는 편이에요. 물론 그 중 사용이 불가능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폐기됩니다. 유통기한이 있으면… 10,000년을 주겠다… 그럼… 내가 죽어도 네이버는 남을 것이다. 내 계정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TAxMTNfMjg5/MDAxNTQ3MzQ1MTg1NDQ5.O6jbcAWzwvIbRhz3AWCYvRNNI7OuWECoWOoTwlp8lcAg.4vI5TvhnpKLISub0OLvJqYa6tP2p6fN7UrLgZufWRoUg.JPEG.o jh5505/20190112002503_IMG_7978.JPG?type=w800

판타지동물몽실(C) Mmooff

몽실과 흙생활

몽실은 환상적인 동물이다. 7살쯤 되었을 때 우리집 아이와 대화하다가 나온 캐릭터인데, 개가 아닙니다. 완전히 환상적인 동물입니다. 다양한 능력을 지닌 고사양 동물이며, 몽실은 한 개인의 이름이 아닌 ‘종족’입니다! 아무튼 몽실이 태어나면서(?) 나의 클레이 라이프도 시작됐다. 재미삼아 한두개 만들어봤는데 요즘은 좀 심심해서 여유롭게 다시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지점토로 만든 나의 몽실장난감. 저의 첫 작품은 도자기와 달리 베이킹 과정 없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입니다. 집밖으로 나가기 싫고 가성비 좋은 물건을 원한다면 지점점을 추천드려요! 강력 추천. 적은 투자로 좋은 물건을 얻는데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작년에 타로 워크숍 때 우리 집 아이가 만든 점토 장난감입니다. 나의 두 번째 몽실 장난감과 사람들이 만든 점토 오브제들. 작년 워크숍에서 나온 물건들입니다. 몽실토이-2 색칠을 하고 나니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포질을 하려고 합니다. 2023년 겨울 되살아나는 지역생활에 관한 것들이 많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하하하, 올해는 좀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나의 지지또 생활이여, 계속되세요. 달리다 – #취미생활 #전문취미거울 #지지또 #지지또놀이 #지지또쟁반 #지지또인형 #만들기 #굿즈 #기록 #생활만들기 #취미 #공예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