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 후 2개월, 이제 진짜 사람이 되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광대축소수술의 부작용과 예전의 얼굴로 돌아가기에는 아직 멀었습니다! 광대수술 후 삐걱거리는 소리를 극복한 후기입니다. 오늘은 정확히 2달 전, 1일 전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총 4번의 촬영이 있었다면 믿으시겠어요? 물론 작가님이나 메이크업 선생님들도 붓기가 빠지면 더 예쁠 거라고 했었는데,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했어요. 이미 정해진 일정이 있어서 이게 막히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더라고요. 나는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윤곽수술과 사각턱수술 2개월차에 매일 먹은 것 등등..
처음 상담했을 때 병원 직원분이 붓기를 빼려면 한 달간 유동식을 먹어야 한다고 진심인지 농담인지 알 수 없는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렇게 해도 식욕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용이하게. 저는 OT 첫주부터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어왔기 때문에 직접 쌀국수를 담가두었습니다. 씹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르고,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붓기가 빨리 빠진다고 합니다. 붓기가 빠지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윤곽수술로 인한 붓기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4월 7일, 즉 한 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붓기가 덜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면에서 보면 여전히 벌에 쏘인 강아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사진을 찍을 때 얼굴을 조금 옆으로 돌리면 눈에 덜 띄게 됩니다. 수술 전, 특히 사각턱을 하기 전과의 차이점은 얼굴을 옆으로 많이 돌릴수록 더 좋아진다는 것! 카메라 렌즈는 인물을 실제보다 평면적으로 포착하지만, 측면 면적이 작기 때문에 사진에서는 그 결과가 더 드라마틱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가지 윤곽수술을 받기 전에는 사실 제 얼굴형이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했어요! 옆광대와 45도광대, 사각턱이 고르게 발달한 정도는 아니어서 전체적인 이미지가 둥그스름해졌습니다. 이제 두 달이 지났으니 완전히 날씬해졌다는 말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더 귀여워졌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날카롭다는 말을 가끔 듣곤 한다. 아직 좀 부어있지만 귀엽고 나쁘지 않아요.
사실 제가 윤곽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을 때 주변에 수술을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병원에서는 할 수 있는 얼굴형이라고 해서 말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강력히 권유한 것은 아니지만 성형은 결국 내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하기로 했어요. 아니, 내 개인적인 생각은 남들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2가지 컨투어링을 받고 나서 얼굴이 뒤집어지는 일이 자주 생겼어요. 붓기를 빼려고 시트팩이나 클레이팩을 너무 자주 발랐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자주 뜨거움을 느껴서 얼굴이 뒤집어져도 팩을 자주 발랐어요. 구레나룻 실밥 제거 후 쌓인 피지를 제거하거나 물에 닿는 작업이 많기 때문에 저처럼 피부가 거꾸로 뒤집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꼭 마일드하게 비축해두세요 수술 전 약산성 클렌저… 신기한 점은 예전에는 코에 블랙헤드와 피지 분비가 많았는데, 광대축소술을 받고 나서 관자놀이와 광대뼈 한쪽의 피지 분비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넓어진 모공은 덤입니다. ^q^수술이라기 보다는 체질의 변화 때문일 수도 있는데 왜 이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궁금하셨을 전면 모습입니다. 한달이 다 되어가는 즈음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풀메이크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광대뼈 아래 볼살이 많이 늘어나서 4kg 정도 찐 것 같아요. 그래서 거울을 볼 때마다 조금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불독 살해 때문에 우울해하는 것 같습니다. 해결책은… 특별히는 없고 그냥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립니다. 사실 앞모습도 예전에는 그렇게 날씬하지 않았어요.
이게 큰 붓기인지 헷갈릴때가 많아요!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부었다고 해서 부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성형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붓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저는 100점(?) 입니다. 어쨌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면윤곽수술은 붓기 외에 광대뼈에서 이상한 소리가 많이 나는 부작용이 대표적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먹기 시작한지 딱 한 달이 지나서 너무 세게 씹을 때마다 바삭바삭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한 달 만에 빠졌던 똥을 대부분 빼고는 살이 빠졌는데, 문제는 광대뼈축소 부위에서 소리가 난다는 점이었습니다. 4일 동안 함께 생활했는데 걸을 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겁이 나서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답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받았는데 이게 다…? 믿기지 않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마법처럼 하루가 지나면서 50번 듣던 소리가 20번으로, 또 10번으로 줄어들더니… 정상적인 회복 과정인 줄 알았는데, 소리가 광대뼈 한쪽에서만 들리기 때문에 겁이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이었다. 과도한 수정은 가입자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다음주(한달+둘째주)에 진행된 촬영입니다. 작가님이 달라서 지난주에 비해 빠졌는지 물어볼 수는 없지만 윤곽수술을 한 줄은 몰랐다고 하더군요. 메이크업을 하던 중 구레나룻 흉터를 발견하고 여드름이냐고 물었다. 한쪽 구레나룻 흉터가 조금 벌어지고 아물었는데(귀찮아서 병원은 안갔지만) 여드름 흉터 같았어요. 만족(?) 사실 예상대로 아문 부위가 정말 많이 커진 것 같아서 3개월에 재생주사를 맞을 예정입니다. 흉터가 켈로이드일까 걱정했는데 고르게 잘 아물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쯤 지나서 흉터를 가리기 위해 구레나룻을 잘라내고 머리카락이 빠졌습니다. 선생님들은 나에게 이식 *공개 처형이 있었는지 물으셨습니다. 도전하지 마십시오. 미용실에서 머리 잘 자르세요… 사실 윤곽수술 후 리뷰만 쓰기엔 너무 아까운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꼭 유튜브에 수술 리뷰 브이로그를 남겨보고 싶어요. .. 그런데 용기가 부족한지 컨투어링 수술을 받은 후 나타난 또 다른 현상은 목덜미와 눈 주위에 두드러기가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옆모습으로 턱선만 보면 힐링되는 느낌도 들고 딱 그렇더라구요. 광대뼈축소 소음 때문에 한달 지나니 조금 느껴지더라구요. 스트레스 코너가 있는 이유는 아무리 검색해봐도 저 같은 사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계속 한쪽에서만 문 깨지는 소리가 난다면 잠시 걱정하지 마세요.. 슬래그감소 구레나룻 흉터이므로 그 부위 근처에서 트러블이 자주 발생합니다. 흉터가 잘 합쳐지고 있습니다. 붉은기가 사라지면 흉터관리도 해볼 생각이에요. 사실 관자놀이의 트러블이 더 심해서 흉터는 생각도 안 나네요. 아무 이유 없이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기 때문에 그게 더 걱정이에요. 피부가 매우 얇으면 티타늄의 느낌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나도 여전히 많이 부어서 특별히 느껴지는 게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 카메라와 앱 카메라의 차이점은 윤곽수술을 하면 3개월 정도 큰 붓기가 점차 가라앉는다는 점이라 그렇지 않길 바랐지만 그래도… 이전과 가장 큰 차이점은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윤곽수술을 하신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대 1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습니다. 사실 2주 전까지만 해도 광대뼈에서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 소리가 없어졌다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평온함… 반년 동안이나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존경한다. 그 외에 조금 걱정되는 건 서핑 시즌이라 5월에 양양에서 서핑 강습을 받을 예정인데, 서핑보드로 인해 안와골절을 겪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서핑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누군가 서핑 리뷰를 공유해 주세요. 윤곽수술(예정 없음) 3일차까지 저는 일어나지 못하고 침대에 반듯이 누워 있었습니다. 요즘 미칠 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이때 붓기는 주로 옆광대와 광대뼈에 발생합니다. 있을 줄 알았는데 붓기가 가라앉고.. 가끔 예전에 턱선이 어디 있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6개월 후에 지켜보자. 사각턱이 옆으로 벌려진 느낌이라 정면에서 보면 얼굴이 너무 뾰족해 보였어요. 적당히 둥그스름한 모양을 만들어준 라운딩(?) 덕분에 얼굴이 훨씬 좋아보였어요. 턱이 부드러워진 느낌이에요. 수술 직전에 앞턱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제 상태를 객관적으로 봐주신 덕분에 긴 곡선 사각턱밖에 없어 다행입니다. 지금도 턱이 길지 않아서 좀 더 짧았으면 좋겠어요. 호남평야였나봐요… ?코나 눈은 라인을 내렸다가 다시 올려도 되지만 윤곽수술의 경우 뼈를 깎으면 활용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임플란트의. 결론은 그냥 하는 수술은 아니라는거… 개인적으로는 컨투어링 2달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에 들지만, 주변 사람들이 좀 더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 거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어요. 윤곽수술 후 술은 세 번 정도 마셨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앞광대뼈, 특히 잇몸 위쪽을 절개했습니다. 사용했던 부위가 점점 빡빡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최대한 가벼운 음료는 마시지 않으려고 합니다. 체력도 예전만큼 없고 면역력도 낮은 상태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붓기가 오래가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어쨌든 3개월까지는 그렇게 할게요. 그리고 나는 술도 끊을 계획이다. 질긴 내장을 씹어먹고 있어요. 요즘 광대소리 때문에 엄청 걱정했는데 해결됐어요. 윤곽수술 2개월째 였고, 광대축소술과 사각턱수술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다음 달에는 서핑 레슨을 꼼꼼히 받을 예정이에요. 한달만에 필라테스도 받았습니다. 그럼 서핑… 괜찮지 않을까요?! 닥치는대로 먹고나서 근황을 따라하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이렇게 회복해서 공유해봅니다!++++++3개월 근황! 윤곽수술 3개월의 부작용. 드디어 광대,사각턱 윤곽수술 3개월차에 2가지 윤곽수술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사각턱축소술과 광대뼈축소술입니다. 개인적인 부작용 및 경험담… m.blog.naver.com #윤곽수술 #윤곽수술리뷰 #윤곽수술붓기 #윤곽수술비용 #윤곽수술가격 #윤곽수술 가격 및 비용 #윤곽수술부작용 #전후 윤곽수술 #안면윤곽수술 #윤곽수술 2종 후기 #윤곽2형 #광대축소 #광대축소음 #광대부작용 #광대축소부작용 #사각턱수술 #윤곽사각턱 #사각턱차 #광대축소차 #광대뼈감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