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삼재배–쉽다..너무쉽다,어렵다.참 이상한 이야기다.경쟁이 치열하다… ..얼마나 쉬운지..
지금은 봄입니다. 대마가 올라올 때입니다. 그래서 상자에 심었는데… ..왜?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면 벤더에게 과대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까? 부직포를 잘라서 그 사이에 비스듬히 끼워 넣었습니다. 그래도 새싹이 올라와? ㅋㅋㅋㅋㅋㅋ 이게 제 능력입니다.
부직포 사이의 간격이 너무 넓어 티슈를 넣었습니다. 물은 하루에 한번만 주고.. 스프레이로..
30뿌리 정도 심었는데… 요거트를 20~30일 정도 키우면 사포닌이 가득차게 됩니다.
스마트팜에 심는게 귀찮아서 깔때기를 개발했습니다. 이런 도둑 본 적 있어? 지금도 팔고 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절대로 사시면 안됩니다. 습도 조절은 인삼 재배의 첫 단계인데 이렇게 하면 습도는 무조건 과하다.
편하긴 한데.. .실패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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