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교정 다이어리/S-Line from 30s

녹화에 앞서 간단히 자기소개를 해야겠네요 현재 30대 중후반이지만 내년 6월부터는 만나의 도입으로 다시 중년의 여성이 됩니다. Fear Level 1은 두렵지 않은 사람입니다. 전혀 무섭지 않고, 5, 10은 겁쟁이, 우는 것은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끔찍한 일(예: 골절 수술/채혈)이 발생하면 할 수 있고 누구보다 잘할 수 있습니다! 최면에 걸려도 무섭다는 내면의 목소리가 서서히 나타나서 자기최면을 하고 다시 할 수 있는 등등! 놀이기구는 잘 타고 있습니다. T익스프레스 잘탐 근데 회전하는 놀이기구는 역겹다 ex) 경주월드 크라켄 참고로 남자친구 춘프로는 -10점. 나는 그것을 적어야 한다. 교정이유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랫니가 빠졌는데 치아가 다시 자라지 않고 원래 있어야 할 자리가 없어진 기억이 납니다.

42번 치아입니다. 송곳니와 아래쪽 중간 치아 사이의 치아. 저는 이가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살고 있는데 자라면서 어느 순간 다음 이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 윗 앞니가 나기 시작하는데 한 남성 고객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언니, 토끼 이빨이 너무 귀여워요.” 그러다가 내가 토끼 ​​이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 나는 항상 내가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깨닫는 것이 이상합니다. 근데 그때는 교정할 돈도 없고 치과도 안 가봤거든요(어릴 때 치복이 얘기를 들어서 이가 건강한 줄 알았거든요 ㅋㅋ). 나만 알아. 그래서 물어보지도 않았고, 그냥… 아니, 치과에 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래서 20대 셀카는 대부분 입을 가리거나 어색하게 악물거나(그렇지 않으면 앞니 하나가 보일 텐데) 놀림을 당하는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살짝 튀어나온 앞니는 셀카를 찍으려고 웃을 때마다 짜증이 나지만 아직까지 굳이 교정을 하지 않았다. 아니, 살면서 교정이라는 해결책이 있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사진은 스노우와 함께 찍은 것이다. . 원본 사진을 올려도 룸메이트가 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 하하하. 이 후에는 할 수 없습니다.변명은 돈에서 고통으로 바뀌었다

분명히 앞니 하나가 비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이 오고… 한동안 백수로 지내다가 교정을 해보고 싶어서 치과를 3-4곳을 갔는데 한 곳 빼고 다 발치를 권하며 “이가 빠졌다”고 했다. 전문가가 교정하면 치아가 약해집니다……….. 드디어 다시는 흐려지지 않습니다……….. .. 2020년에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2021년에 우리 회사에서 비칭나를 봤습니다. 그런 다음 중괄호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힘들었고, 삐뚤어진 앞니를 교정하고 싶었고, 다시 용기를 냈습니다. 치과 고르는 방법은 근처에 있어야 하고, 공장병원은 피하고, 교정/충치 치료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병원이어야 하고, 교정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어야 하고, 선택은 했고, 원해서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더 저렴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비싼 병원에서 받았습니다. 이 병원에는 교정과 1명과 충치를 치료하는 1명이 있습니다. 하나도 없어서 처리기간은 1년 6개월 예상하고 나사 2개 박아줍니다(이게 제일 무섭네요..) 제 자리가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랑니 전체 길이… 입에 큰 이빨이 있다고 하더군요… 교정과 의사의 자신감과 친절한 말이 섞여서 이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고, 하지만 그건 자신감이 넘쳤던 것 같다. 그랬는데 좀 아쉬웠어요. 2022년 12월 13일을 결전의 날로 정하고, 날치알을 즐기며 전날까지 치킨을 먹고 술을 마셨다. 그런데 다음날 치과에 갔더니 생각보다 잇몸 상태가 좋지 않고 여러 충치(쇼크)가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클리닝/충치 치료를 권유받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젠장! 빌어먹을 이빨! 13일 양치질을 마치고 집에 갔는데 진짜 배틀데이는 17일 토요일로 예정돼 있었다. 교정일기 : 교정기 착용하기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토요일 낮 12시 / 점심도 안먹고 치과에 갔습니다 예전에 와본거라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이렇게 갔습니다 day 잇몸부터 죽음의 문턱까지 어금니 충치 치료가 필요했는데 입이 넓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고 입이 남들보다 작아서 입이 찢어지는 경험을 했고, 드릴 같은 것으로 치아를 잇몸 바닥까지 박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잇몸 치료는 마치 곡괭이 같은 것으로 내 치아 사이를 파고 있는 것 같았다. 거기다 충치치료도 의사가 해주고.. 드릴로 어금니 갈때 “와..하..정말..와..” 하고 계속 입을 벌려야해서 아프다 앉다 거기에서 한 시간 동안. 그런말을 하고싶다.. 절대 입다물고 겁주고 충치치료하면 안된다는 그 의사선생님이 너무싫어서.. 병원을 잘못선택한줄알았는데……….. ….근데 도와주신 언니들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진료 끝나고 의사선생님이 왜 그러냐고 했더니 긴장해서 그러는거고 사고가 무서워서 그러더라구요 , 완전히 어금니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 하시발.. 스케일링이나 치과치료 후 교정병원 선택에 대한 꿀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 여하튼 이날 저는 충치와 잇몸이 있어서 윗 앞니가 6개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충전물을 넣고 지금은 내 왼쪽으로 씹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S를 선택했습니다. 라인인데 S라인은 댓글이 별로 없네요… 클리피/데이먼 데이먼이 몸이 안좋아서 걱정인데 좀 크네요… 클리피로 하려고 했는데, S라인이 눈에 확 띄지 않아서 S라인을 선택했습니다. 그냥 교정기 끼우고 춘프로랑 초밥 먹으러 집에 갔는데 항상 오른쪽으로 씹는 버릇이 있는데 충치치료 때문에 왼쪽으로 씹어서 먹기 불편해요. , 교정기로 앞니에 이상이 없습니다. 아프지도 않았어요.. 1일차 스시/떡볶이/정크오니기리 2일차 김치볶음밥/갈릭까스/오뎅 그리고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음식을 다 먹어서 싸울 시간이 없습니까? ? … 지난 27일 충치치료로 인해 일시적으로 제거된 충전재를 끼운 후 아랫니를 제자리에 끼우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눈정령국을 먹었습니다. 월요일에 이 글을 썼는데 유일한 불편한 점은 교정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쌀알을 셀 수 있다는 점인데,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입 안이 마른 곳이 없어요..ㅎ.ㅎ.ㅎ.ㅎ;; 다음 주 화요일에 아랫니까지 뽑으면 안 아프다고 원망할지도 몰라요.

헤어 스트레이트기 부착 블레이드

세번째 날

부끄럽지만 교정기를 끼고 사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3일만에 앞니가 많이 빠지는걸 봤는데 이건 환각이겠죠? 나는 희망한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흑백 교정기가 끝날 때까지 치과에 방문할 때마다 기록해야 합니다. . 생각보다 짧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