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블로그 앱 100% 활용법 – 소개, 인플루언서 홈, 포스팅

안녕하세요!솔퀸입니다.사진 덤프 챌린지 때문에 Blpo가 뒤처졌습니다.주 2회 포스팅은 좀 부담스럽고… 저처럼 포스팅 일정이 정해진 블로거들은 원래 패턴을 완전히 포기하고 있습니다.하하!하지만 괜찮아요~ 글을 쓰는 한 당분간 토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에도 포스팅할 수 있을 겁니다.오늘은 조금 개편되었지만 많이 쓰이지 않는 바뀐 블로그 앱 UI와 그 사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솔퀸의 Blpo 시리즈 109번째 주제는 바뀐 블로그 앱을 100%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블로그 앱이 바뀌었습니다.블로그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대로 매일 사용하는 블로그 앱이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그동안 추천 탭, 블로그 홈 등이 약간씩 바뀌긴 했지만, 블로그 탭이 이렇게 엄청나게 바뀐 건 처음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블로그 안팎의 게시물 간 연계가 강화됐다는 점이다.(그리고 광고까지 늘었다. 요즘은 광고 게시물이 정말 인기가 많다.) 우선 블로그 소개 섹션이 다른 곳에 보인다. 각 게시물 하단에 있다. 프로필 사진, 닉네임, 주제, 이웃 등 기본 정보와 함께 내 소개가 간략하게 들어가고, 내가 연결한 URL이 노출된다. 게다가 인플루언서라면 인플루언서 탭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사람들이 떠나지 않도록 연결 상태를 유지하려는 전략이 분명할까? 그리고 바뀐 점이 또 하나 있다. 게시물 맨 아래에 비슷한 기간 동안 같은 카테고리에 작성된 게시물이 나열돼 있다. 처음에는 해당 카테고리의 인기 게시물도 표시했지만 키워드 유출 등 민감한 문제로 같은 기간의 게시물로 바뀐 듯하다. 그리고 더 아래로 내려가면 게시물에서 사용한 것과 같은 해시태그가 있는 다른 게시물도 표시된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팁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사용하자. 두 번째, 심플 해시태그를 5개 이상 사용하자! 그래서 메인 페이지에 링크해 두었던 인플루엔자 탭을 지웠다.(그런데 블로그 홈페이지에서는 사라졌다.) 그리고 또 하나. 블로그 소개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블로그 앱 홈페이지와 PC 메인 페이지에서만 보여줬기 때문에 특수문자를 넣어 최대한 눈에 띄게 하고, 줄을 써서 많은 정보를 담았는데, 하단에 더 헷갈리고 눈에 띄지 않았다. 그래서 가장 심플하게 바꿨다. 그리고 메인 페이지에 엔터키가 없어서 헷갈렸다. PC에서 블로그 소개를 바꿔라! 오랫동안 PC에서 블로그 소개를 바꿔왔다. 이유는 하나뿐이다. 문단 구분은 PC에서만 가능하다. 뭐, 모바일에서는 뭐하든 상관없지만, PC에서 접속하면 소개가 마음대로 잘려나가는 게 아쉬웠다. 블로그 정보에서 소개를 쉽게 바꿀 수 있다. 실험 결과, 단어 목록 4줄 정도로 한 줄로 예쁘게 나오네요. 물론 모바일 폰 해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팁 두 가지! 하나, PC에서는 Enter를 사용해서 소개를 바꿔요. 둘, 나열하는 것보다는 최대한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세요! 오늘의 뽀의 한 단어, 소개를 확인해 볼까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솔퀸의 뽀 시리즈가 다시 찾아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뽀 ▼ 모바일 커버 만들기 ▼ 블로그 꾸미기 모바일 커버 만들기 팁 (ft. 사이즈 템플릿 제공) #블로그 꾸미기 안녕하세요! 솔퀸입니다. 어떤 뽀가 될지 모르겠네요! 저도 3월 말에 본업을 마칠 예정인데요… blog.naver.com ▼ 모바일 홈 꾸미기 ▼ 블로그 꾸미기 모바일 홈은 이렇게! #블로그 꾸미기 #블로그 모바일 안녕하세요! 솔퀸입니다. 요즘 모바일 검색 트래픽이 늘어나서…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