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잔입니다. 여름이고 습도가 높아서 땀이 쏟아지네요! 화장도 가볍게 해야죠? 오늘은 선케어와 투명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여름 페이드프리 메이크업 치트키 톤핏선 핑크비씬쿠션과 노세범선스틱 리뷰를 보여드릴게요! 이 제품들은 올리브영에서 찾을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아시다시피 유명 비건 선케어 브랜드 톤핏선과 노세범선스틱은 피지와 모공을 커버해주고 선쿠션을 바르는데 조합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두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지금부터는 톤핏선 여름 페이드프리 메이크업 필수품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톤핏선 비건 노세범선스틱 SPF50+ PA++++ 보통 선스틱을 쓰기 꺼려하시는 분들은 끈적거리는 느낌에 대한 나쁜 기억이 있으실 텐데요. 하지만 알고 계셨나요? 톤핏선 노세범선스틱은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고, 실제로 피지 조절이 가능하다는 사실! 파우더는 기름만 흡수해서 얼굴과 몸에 부드럽게 발립니다.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모공을 흐릿하게 덮은 것처럼 커버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름에 끈적거리는 프라이머 대신 부드러운 톤핏선 노세범 선스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오거나 땀을 흘려도 씻겨 내려가는 걱정이 없는 방수 선스틱입니다. (장시간 방수 임상테스트 완료) 평소 수영할 때 선스틱 많이 쓰시죠? 이제 뜨거운 햇볕 아래서 놀아도 걱정 없어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납니다. 여름철 파운데이션 없는 메이크업은 노세범 선스틱 > 핑크비 선쿠션 순서로 하라고 말씀드렸죠? 저는 베이스만 바르고 눈썹만 가볍게 그렸는데 피부가 벌써 기름지고 이상하게 칙칙해 보이네요. 선스틱을 피부결을 따라 가볍게 발라주세요. 모공을 채워 다음 메이크업 단계가 엄청 밀착되게 해줍니다! 아, 물론 좋은 성분을 사용한 비건 브랜드 토네피썬이에요! EWG GREEN 비건 인증 받았어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유해성분 5가지를 넣지 않아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제품이에요. 사용 전과 후가 얼마나 기름진지 놀랍죠! 무엇보다 저자극, 일차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해요. 토네피썬 비건 페이드프리 핑크 테라조 쿠션 SPF50+ PA++++ 21호부터 23호까지 모든 피부 톤에 가볍게 쓸 수 있는 톤업 선쿠션을 소개해드릴게요! 무엇보다 내 피부처럼 밀착돼요. 여름 페이드프리 메이크업 필수품이에요. 여러 겹 발라도 뭉치거나 달라붙지 않는 자연스러운 핑크 선쿠션이라 여름에 딱 맞는 선케어 제품인 것 같아요. 또한 트리플 픽싱 필름 포머가 뭉침 없이 가볍게 마무리해줍니다. 겉은 세미매트인데 속은 촉촉해 보여서 여름에 피부가 번들거리는 게 걱정이셨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가끔 톤업 선쿠션 제품을 보면 피부톤이 실제보다 훨씬 밝아 보여 어색해 보이죠? 이 0.1겹 핑키씬 톤업으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퇴색되지 않는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노세범 선스틱으로 피지 조절하고 모공 커버한 후 가볍게 두드려 바르면 메이크업이 더 쫀쫀해지는 느낌이에요! 얼굴 전체에 자외선을 차단해야 하니 놓치지 않고 꼼꼼히 두드려 바르도록 할게요. 사용 전/후 칙칙하고 노란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밝아졌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선케어와 메이크업 터치업을 할 수 있는 저자극, 미네랄 프리 톤핏 선쿠션을 사용해보세요! 겉은 부드럽고 안은 촉촉한 세미매트 피니시는 여름에 제격입니다.패키지는 친환경적이며, 업사이클 원료를 사용하였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더욱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오늘 보여드린 톤핏선 선스틱과 선쿠션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아래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꼭 구경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백송민 PICK) 톤핏선 비건 노세범 선스틱(프라이머/워터프루프) (SPF50+/PA++++) |올리브영 대한민국 1위 헬스앤뷰티스토어 OLIVEYOUNGbit.ly (From 젤라PICK) 톤핏선 비건 페이드프리 핑크비 테라조 쿠션 SPF50+ PA++++ |올리브영 대한민국 1위 헬스앤뷰티스토어 OLIVEYOUNGbit.ly 이 포스팅은 ‘톤핏선’으로부터 제품 및 일정 금액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