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엘 선쿠션 이지팡팡 선쿠션 마이머니 리뷰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히샤입니다. 오늘은 로엘 선쿠션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 친구가 홈쇼핑에서 이 제품을 하나하나 사서 몇번 써봤는데요. 저는 근처 공원에 산책을 자주 갑니다. 짧은 산책을 나가면 좀 부끄럽지만 햇빛도 차단해주고 상큼해 보여서 좋아요. 게다가 나는 팔에만 햇빛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퍼프가 커서 팔에 바르기 편해요. 받을때마다 감사하고 잘쓰고있습니다. 2023년에 S7이 나왔을 때부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제 돈 주고 사용해 봤습니다.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엘로엘팡팡 선쿠션은 낱개로 구매하면 가격이 비쌉니다. 저는 다양한 것을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여러 개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25g 빅쿠션도 좋고, 8g 미니쿠션도 귀엽고 휴대성이 좋아요. UVA, UVB 차단 기능을 탑재하고 SPF50+/PA++++의 높은 자기저항지수를 지닌 선쿠션입니다. 방수 기능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방수가 되지 않아 40분 정도 지속되는데,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이나 물놀이를 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다시 발라야 합니다. 증명하듯, 봄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 불쾌한 오염물질로 인해 피부가 쉽게 자극을 받습니다. 미세먼지 진드기 흡착방지 기능도 있어서 봄에 사용하기 딱 좋아요.

빅쿠션에 내장된 거울이 커서 시원해보이네요.

가운데 덮개를 열면 햇빛이 비친다

처음 이 선쿠션을 사용했을 때는 모양이 쿠션 전용으로 디자인된 줄 알았는데, 퍼프에도 프린팅이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바르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물방울 모양의 퍼프로 콧구멍 주변과 눈가에 바르기 쉽습니다. 끈적임이 있어서 내용물이 고르게 밀착되고, 잘 발리면서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줍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미니 쿠션을 사용하면 바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꺼내서 다시 바르면 좋고,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부모님 댁에 갈 때 미니 사이즈의 로엘 선쿠션을 가지고 왔어요. 스킨케어를 마친 후 선쿠션을 발랐는데, 퍼프에 손가락을 넣는 부분의 크기가 좀 애매한 것 같아요. 손가락 두 개를 넣으면 세 개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나옵니다. 퍼프 자체가 작기 때문에 두드릴 때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고,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바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별로 못 느꼈어요.

큰 크기의 경우 몇 번만 탭하면 완료됩니다! 급할 때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선쿠션의 내용물을 손에 얹었을 때 촉촉함과 청량감이 느껴졌습니다.

혼합물이지만 알로에베라잎즙 뒤에는 무기성분인 산화아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톤에 따라 백탁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엘로엘 썬쿠션 이지팡팡 썬쿠션 내 돈 리뷰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률 0.5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0:00:00 엘로엘 썬쿠션 이지팡팡 썬쿠션 마이머니 내산 리뷰

손등에 테스트해봤습니다. 피부가 은은한 광채와 함께 밝고 촉촉해 보였습니다.

로엘 선쿠션의 양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자외선 차단제를 두껍게 바르는 편이에요. 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얼굴이 하얗고 통통해 보이더라구요. 걱정이네요… 퍼프 전체를 덮기보다는 내용물의 절반만 얼굴에 바르고, 드러나지 않은 부분에 두드려주세요. 나는 이것을 두 번 반복해서 적용합니다. 로엘 선쿠션을 바른 직후에는 백탁 현상이 나타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 피부톤으로 살짝 돌아오면서 자연스러워 보였어요. 그런데 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계속 하얗게 나오더군요.

내용물이 담긴 퍼프가 피부에 닿았을 때 특허받은 쿨링 성분인 수딩 쿨러가 함유되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일시적이지만 얼굴에 열감이 있을 때 쿨링감이 더 잘 느껴지며,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줍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알로에베라잎즙이 41% 함유되어 더욱 촉촉합니다. 눈이 극도로 건조한 부위에 발라도 건조해지지 않고 눈가에 자극을 주지 않았습니다. 에로엘 선쿠션은 셀프케어용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데, 베이스메이크업 제품과는 잘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이번에 업그레이드로 조금 바뀔줄 알았는데 이전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었네요. 세미매트부터 오일이 빠르게 올라가 메이크업이 지워지고, T존에는 다크닝까지 생기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제품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수분과 유분 함량을 가지고 있지만 모공을 막지 않고 모공에 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메신저가 없었습니다. 사용 후 사진은 도포 후 약 20분 정도 후에 촬영한 것입니다. 적당량을 두번 발라줬어요. 전보다 피부톤이 밝아지고 질감도 부드러워졌어요. 엄밀히 말하면 톤보정보다 더 하얗게 보이는데요. 무료라고 하기에는 커버력이나 지속력이 좋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일리한 질감이 올라와서 건성피부인 U존도 건조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폼클렌저가 잘 제거해주기 때문에 처음 세안만 하면 됩니다. 자외선은 피부에 광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로엘 선쿠션은 광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좋은 점은 퍼프가 커서 몇 번만 두드려도 쉽게 얼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과열된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사용감도 좋았어요. 이상으로 사용하기 편한 선쿠션 내돈내산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