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의 고향 의사’ 출연 예정 / 바른세상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병규 원장

오늘 5월 29일 수요일, 다음주 6월 5일 수요일 KBS 1TV ‘나의 고향 의사’ 6시에는 오랜 신경외과 경력으로 척추 분야 전문성을 갖춘 바른세상병원 이병규 원장이 출연한다. , 대표이사는 서동원입니다. 충남 천안의 주치의로 볼 수 있다. 6시 고향이 왔다 고향의사’는 다양한 이유로 의사의 접근이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된 방송이다. 의뢰하신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방문하여 통증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합니다.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허리 불편감을 호소하는 70세 노인의 현재 정도와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충남 천안을 방문하였고, 바로 바른세상병원으로 데려와 대학병원 수준의 영상장비를 이용하여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였습니다. 협력을 통해 치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평생 포도 농사를 지으며 허리가 굽은 사연과 이병규 원장님의 허리 치료 과정은 오늘과 다음주 방송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른세상병원 이병규 원장, 서동원 원장을 비롯한 척추, 관절 전문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6시나고 고향의사님과 바른세상병원 의료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