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들의 소소한 과거 이야기’ 6부 – 바입니다.* 비속어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펌바 – 버스트 ‘버스트’는 드래프트 픽을 못하거나 FA 영입에 실패했다는 뜻이다. 조금 더 세분화하면 거액의 선수를 영입하거나 기대치가 높은 픽 넘버로 선수를 영입했지만, 팀의 선택이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해 결국 실패로 끝났다는 뜻일 수도 있다. . 각 매체가 매년 흉상 후보를 선정할 정도로 드래프트를 보는 것은 즐겁고, 구단들이 싫어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NBA 드래프트의 대표적인 흉상은 누구였나요? 대학 무대 챔피언(1) 크리스티안 라이트너(1988~1992, 듀크) NCAA 통산 기록: 148경기, 16.6득점, 7.8리바운드, 1.8어시스트, 필드골 슈팅 57.4%, 3점 슈팅 48.5%, 승: 1991, 1992( 2) / 1991년 토너먼트 MOPNBA 통산 기록 : 868경기 12.8득점 6.7리바운드 2.6어시스트 48.0% 필드골 슈팅 26.1% 3점슛 26.1% 드래프트 픽 순위 : 1992년 종합 3위 나머지 선수들과 비교 여기서 선수들은 크리스티안 라이트너를 ‘버스트’라고 부른다. 다소 가혹할 수 있습니다. 그는 1992년 미네소타에 의해 전체 3순위로 드래프트되었으며 루키 시즌에 18.2득점, 8.7리바운드, 2.8어시스트, 47.4%의 필드 골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Shaquille O’Neal과 Alonzo Mourning과 같은 터무니없는 괴물 빅맨들에 의해 드래프트되었습니다(둘 다 루키 시즌에 나란히 뛰었습니다). (20-10 + 3.5블록 기록, ROY는 샤킬 오닐) 그래서 드래프트 풀이 약한 시즌이었다면 로이가 노려도 충분할 만큼 신인 시절부터의 기록을 보여줬고, 1996~97시즌 애틀랜타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그러나 Christian Leitner의 NCAA 경력이 너무 독보적이고 감각적이어서 NBA에서의 그의 성과가 많이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듀크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당시 라이트너는 독보적인 에이스였고, 1991년 토너먼트 MOP(MVP 컨셉)와 게임 우승까지 대학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2년 켄터키와의 8강전에서 버저비터를 쳤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1992년 라이트너의 버저비터는 지금도 NCAA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이다. 결국 라이트너는 이때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1992년 ‘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 대표팀의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로 지명됐고, 매직 존슨이 합류했다. , 마이클 조던, 래리 버드 등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전체 3순위로 당시 창단 3년차에 불과했던 최약팀 미네소타에 발탁돼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4시즌 중반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돼 1군에 발탁됐다. 애틀랜타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 올스타에 선정되었습니다. 애틀랜타에서의 Leitner의 삶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그 후 라이트너는 디트로이트, 댈러스, 워싱턴을 오가며 숙련공과 비슷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불황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던 직업이었다. 절묘한 외곽슛과 평균 3~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센스 있는 패스를 고려하면 1990년대보다 현대농구에 훨씬 적합한 빅맨이었다고 개인적으로 믿는다. 조금은 잘못된 시대에 태어난 선수일지도 모르겠다(샤킬 오닐과 알론조 모닝이 드래프트 동시대 선수였기 때문에…). (Christian Leitner의 버저비터 vs. 켄터키, 1992년 NCAA 토너먼트 8강전) https://youtu.be /Uo3G2MfOYeA
(2) 타일러 한스브로(2005~2009, UNC)NCAA 통산 기록: 142경기 20.2득점 8.6리바운드 1.1어시스트 필드골 슈팅 53.6% 3점슛 31.6% NCAA 우승: 2009년 NBA 통산 기록: 428경기, 6.7득점, 4.2리바운드, 0.4어시스트, 필드골 슈팅 43.9% 3득점, 13.6% 드래프트 픽 순위 : 2009년 타일러 한스브로가 전체 13위로 활약했던 2000년대 중후반은 고교 스타들의 출전이 금지된 시기였다. 직접 가거나 대학에서 1년만 뛰고 프로에 진출한 ‘일회성’ 선수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학농구 특유의 선후배 문화와 끈끈함, 팀플레이를 사랑한 팬들과 타일러 핸스브로, 웨인 엘링턴, 타이 로슨, 네 선배들에게 선물 같은 우승을 안겨준 것은 2009년 UNC였다. 그리고 Danny Green은 3학년과 4학년이었습니다. 신입생 에드 데이비스(Ed Davis)가 벤치에 앉아 이상적인 대학 농구 라인업을 갖춘 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독보적인 에이스는 올 시즌 평균 20.7득점, 8.1리바운드, 야투율 51.4%, 경기당 평균 8.7개의 자유투를 시도한 빅맨 한스브로였다. Hansbrough의 활약은 신입생 때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랬다. 2005년 3월 우승을 차지한 UNC는 레이먼드 펠튼, 숀 메이, 라샤드 맥캔츠는 물론 신입생 마빈 윌리엄스 등 당시 주축 선수들로 2005~06시즌 프리시즌 랭킹에도 진입하지 못했다. , 프로로 전향했으나 시즌 종료시 10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에 올라 3번 시드로 대회에 나섰고, 그 중심에는 당시 신입생이었던 한스브로의 뛰어난 활약(18.9득점, 7.8리바운드)이 있었다. 특히 대학농구 최대 라이벌인 듀크와의 원정경기에서 2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승리를 이끈 경기는 한스브로의 강한 멘탈리티를 그대로 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 2009년 우승 직후 13번째 복권 당첨자로 화려한 팡파르와 함께 NBA에 입성한 한스브로는 그러나 NBA에서의 경력은 짧고 빈약했다. 2년차인 10-11시즌에는 11.0득점, 5.2리바운드를 통산 최다로 기록했고, 불과 7시즌, 428경기 만에 NBA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타일러 한스브로 27득점, 10리바운드 vs. 듀크) https://youtu .be/YXyS263KTrs
(3) 마이클 키드-길크리스트(2011~2012, 켄터키)NCAA 통산 성적 : 40경기 11.9득점 7.4리바운드 1.9어시스트 49.1% 필드골 3점슛 25.5% 25.5% NCAA 우승 : 2012년 NBA 통산 성적 : 446경기 8.4득점 5.4리바운드 1.2어시스트 필드골 47.4% 3점슛 27.2% 드래프트 픽 순위 : 2011-12 시즌 2012년 켄터키 종합 2위, NCAA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승리 중 하나이자 심지어 메인팀이 1, 2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충격적이다. 특히, 상대 공격수 안팎을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압도적인 수비력을 보여준 앤서니 데이비스와 마이클 키드-길크리스트(이하 MKG)의 신입생 듀오는 상대팀에게 악몽 같은 수비수였으며, 이 두 사람은 2012년에 함께 드래프트됐다. 그는 1순위와 2순위로 NBA에 진출한다. MKG는 입단 당시 전성기를 누렸던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서니, 케빈 듀란트 등 빅3 스몰 포워드가 이끄는 윙맨 전성기였던 NBA에서 포인트 가드와 센터를 제외했다. 어떤 포지션에서든 선수들을 막아낼 수 있는 피지컬과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잠재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6-6의 키는 크지 않지만 105kg의 탄탄한 체격을 갖고 있으며, 7-0의 경우 날개 길이가 키보다 15cm 정도 길고, 괴물 같은 운동능력도 스카우트들이 놓칠 수 없는 요소였다. MKG로. 그러나 그는 불안했습니다. 요인으로 지적된 공격력의 개선이 없어 MKG의 두 번째 픽은 결국 샬럿 호네츠(당시 밥캣츠)에게 완패가 됐다. 이를 반영하는 통계가 446경기 동안 103번의 3점 시도와 28번의 성공이라는 처참한 아웃사이드 슛 횟수이며, 상대 수비진은 MKG의 아웃사이드를 완전히 포기하는 수비 전략을 구사했고, 시도조차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 공개된 상황에서. MKG를 너무 오랫동안 코트에 머물게 하는 것은 자멸과도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샬롯은 2015년 8월 실력에 비해 엄청나게 높은 4년 52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으며 MKG에게 아주 오랜 시간 기회를 주었다. . MKG는 7시즌 넘게 샬럿에서 뛰었고, MKG는 2019-20시즌 이후 NBA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드래프트 동기는 3순위 브래들리 빌(Bradley Beal), 6순위 데미안 릴라드(Damian Lillard), 2라운드 지명자다. 크리스 미들턴과 드레이먼드 그린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2순위로 MKG를 선택한 샬롯은 그 대가로 MKG 시대에 두 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모두 1라운드에서 탈락) 2016년 이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MKG 대학 스테이지 믹스 하이라이트) https://youtu.be/cuGIxH41iLA
(4) 자릴 오카포(2014~2015, 듀크) NCAA 통산 기록 : 38경기 17.3득점 8.5리바운드 1.3어시스트 66.4% 필드골 드래프트 픽 순위 : 2015년 듀크. 위에서 언급한 2012년 켄터키와 늘 함께 언급되는 선수다. 1년차 종합 3위 핵심 우승자 중 한 명인 에이스는 단연 Jalil Okafor였습니다. 오카포는 팀 내 최다 득점, 최다 리바운드, 최다 블록을 기록하며 필드골 성공률 66.4%, 필드골 3개 중 2개 이상을 성공시키는 등 최고의 효율을 지닌 빅맨이었다. 1년차 선수로서는 믿기 힘든 놀라운 활약으로 듀크를 NCAA 챔피언십으로 이끈 ACC 올해의 선수 올아메리칸 퍼스트팀 오카포는 1년차 선수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뽑혔다. 포스트업 지향의 공격 능력과 허약한 수비 능력, 그리고 한번 포스트에 공을 넣으면 나오지 않는 블랙홀. 그만큼 NBA 스카우트들은 오카포의 대학 무대에서의 포스트 공격 능력이 그의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루키 시즌에 17.5득점, 7.0리바운드, 1.2블록, 50.8% 필드골로 괜찮은 기록을 남긴 오카포는 2학년 시즌부터 조엘로 교체됐다. 엠비드라는 몬스터 빅맨과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했고, 오카포보다 더 좋은 사이즈와 훨씬 더 나은 수비, 훨씬 더 폭넓은 다재다능한 공격 능력을 자랑하는 엠비드와 오카포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의 선수들이었다. 와 경쟁했습니다. 결국 2시즌만 뛰다가 2017년 12월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된 오카포는 한 시즌에도 두 자릿수 승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20-21시즌을 마친 뒤 NBA 무대에서 사라졌다. 동료 공작으로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평균 4.4득점을 기록하며 오카포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레이슨 앨런이 고학년을 마치고 오카포보다 3년 늦게 NBA 무대에 데뷔해 5시즌 동안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점을 생각하면 오카포는 이렇습니다. NBA 무대에서 사라지는 게 너무 아쉽다. 물론 그의 노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오카포는 아주 올드스쿨한 선수였고 요즘 트렌드에 전혀 맞지 않는 빅맨 타입이었다. 만약 오카포가 데뷔한 지 20년이 된다면 어떨까? 오카포와 크리스티안 라이트너가 서로 다른 시대에 데뷔했다면 어떨까? 가정이 무의미할 수도 있지만,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두 사람 모두 좀 더 화려하고 행복한 NBA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잘릴 오카 26득점 vs 보스턴 셀틱스(NBA 데뷔전!)) https://youtu.be/BTnNN-ABbeQ 압도적인 개인 성적 (5) 아담 모리슨(2003~2006, 곤자가) NCAA 통산 기록 : 95경기, 19.7승 득점 5.1리바운드 2.0어시스트 필드골 50.3% 3점슛 36.8% 주요성적 : 2005~06시즌 전국 평균 득점 1위(28.1), 2006년 NCAA 16강 NBA 통산 기록 : 161경기, 7.5득점, 2.1리바운드, 1.4어시스트, 37.3% 필드골, 33.1% 3점슛, 33.1% 드래프트 픽 순위: 2006년 종합 3위만큼 롤러코스터를 타는 농구 선수가 또 있을까요? 아담 모리슨? 농구 코치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한 모리슨은 아버지가 농구 코치 생활을 그만둔 후 곤자가 대학교가 있는 워싱턴주 스포캔에 정착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Gonzaga의 볼보이로도 활동했습니다. 농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그는 당뇨병 진단을 받고 30파운드(약 14kg)를 감량했다. 그러나 그는 강한 정신력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고 곤자가대학교에 입학했다. 비록 고등학교 시절에는 유망주가 아니었지만 100위 안에 들지 못해 모리슨은 1학년 때부터 눈에 띄었고, 벤치에서 뛰며 평균 20분만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11.4득점을 기록하며 자연스러운 득점력을 보여줬다. 신입생이자 3학년이라는 느낌. 2005~06시즌에는 전국 최고 득점인 평균 28.1득점을 기록하며 NBA 스카우트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기기 시작했다. 대학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이번 시즌에는 UCLA에 역전패하며 NCAA 토너먼트 16강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모리슨의 주가는 연일 급등했고, 샬럿 밥캣츠가 전체 3순위로 지명하면서 샬럿 구단주가 된 뒤 마이클 조던이 선택한 첫 번째 선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운동능력이 부족해 수비력이 전혀 좋지 않았고, 그를 대학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준 슈팅 능력도 NBA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신인 시즌에는 부진했지만 평균 11.8득점으로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2학년 시즌은 무릎부상으로 완전 부진했고 3시즌부터는 쓰레기 멤버로 강등됐다. 2009-10시즌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은 레이커스 소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모리슨은 2010~11시즌부터 해외 리그에서 뛰었지만 30세가 채 되기 전인 2012년 선수 생활을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NBA 선수로서 매우 초라한 경력을 갖고 있었지만, 곤자가 대학에서의 그의 위상은 상상을 초월했고, 그는 합격했다. 이후 곤자가는 국내 최고의 팀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 그렉 오든(2006~2007, 오하이오주) NCAA 통산 성적 : 32경기 15.7득점 9.6리바운드 3.3블록 필드골 성공률 61.6% 주요 성적 : 2006~07시즌 빅텐 블록 1위, 8위 전국(3.3) 2006년 NCAA 준우승 NBA 통산 기록 : 105경기 8.0득점 6.2리바운드 1.2블락 57.4% 필드골 활약을 펼쳤고 프로가 되었지만 그 1년의 파괴력은 엄청났어요. 동료 신입생 포인트 가드 마이크 콘리와 그렉 오든의 안팎 콤비가 공수에서 상대를 압도했고, 오하이오 주립대는 무려 15승 1패로 전국에서 가장 힘든 빅텐 컨퍼런스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자신있게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첫 번째 시드를 획득했습니다. 결승에서는 당시 선배들(조아킴 노아, 알 호포드, 코리 브루어 등)이 장악하고 있던 플로리다 대학교에 9점 차로 패해 준우승으로 마쳤으나 호포드와 노아는 베테랑이었다. 트윈 타워와 미래의 NBA 수비 팀. 강력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빅맨 2인방을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그렉 오든은 무려 25득점, 12리바운드, 4블록을 기록하며 ‘공격력이 업그레이드된 빌 러셀'(케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듀란트라는 또 다른 괴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종합 1순위가 보장된 오든을 데려간 팀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였고, 여기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오든의 NBA 경력을 알고 있다. 무릎부상으로 루키시즌을 결장하고 2008~09시즌 데뷔한 오든은 61경기 21.5분 만에 8.9득점, 7.0리바운드, 1.1블락으로 잠재력을 보였지만 이후 21경기에만 출전했다. 시즌과 다음 세 시즌. 부상으로 인해 그는 단 한 순간도 코트에 발을 딛지 못했다. 2013~14시즌에는 빅3(르브론, 웨이드, 보쉬)의 마이애미 히트에 합류했다. 당시 이 팀은 2연패에 빠졌지만 본질적으로 쓰레기 멤버에 불과했고, 이번 시즌 오든의 농구선수 경력은 어둡고 비참하게 끝났다. (그렉 오든 25득점, 12리바운드, 4블록 vs. 플로리다, 2007 NCAA 결승전) https://youtu.be/DnXNHBBvOZ8 (7) 마이클 비즐리(2007~2008, 캔자스주) NCAA 통산 기록: 33경기 26.2득점, 리바운드 12.4개, 어시스트 1.2개, 스틸 1.3개, 블록 1.6개, 필드골 53.2%, 3점슛 37.9%, 주요성적 : 2007~08시즌 득점 국내 3위(26.2), NBA 통산 리바운드 1위(12.4) 기록 : 609경기 12.4득점 4.7리바운드 1.3야전어시스트 46.5% 3점슛 34.9% 드래프트 픽 순위 : 비즐리와 마찬가지로 2008년 전체 2위, 케빈 듀란트와 공통점이 있다. 안팎을 모두 폭격하는 빅맨의 라운드 스코어러는 루키 시즌부터 평균 20득점 이상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정확히 1년 후, 같은 2순위 지명권으로 NBA에 입성한 마이클 비즐리에 대한 기대는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았다. 물론 듀란트와 비즐리는 같은 Big 12 컨퍼런스에서 1년 동안 뛰었고 그들의 대학 성적도 놀라웠습니다. 그들은 모두 비슷했습니다. (듀란트: 25.8득점, 1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1.9스틸, 1.9블록) 차이점은 듀란트가 좀 더 외곽지향적이고 비즐리가 포스트플레이 비중이 높았으나 둘 다 안쪽과 바깥쪽에서 자유롭게 공격했다는 점이다. . 3점슛이 가능하고, 3점슛 정확도가 높고, 파울을 많이 당하는 전형적인 만능 득점형이라는 점에서 비슷했다. 실제로 비즐리의 첫 세 시즌 동안 그는 비록 듀란트만큼은 아니더라도 올스타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 신인 시즌 13.9득점, 입단 2년차에 14.8득점을 기록한 비즐리는 연봉을 아끼고 빅3 선수 영입을 위해 미네소타에서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비즐리는 올 시즌 19.2득점, 5.6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농구 전반에 눈을 뜬 듯한 느낌이 들었고, 당시 비즐리의 나이가 22세에 불과했던 점을 생각하면 앞으로 성장해 올스타가 될 것 같았다. 그러나 Beasley를 방해하는 것은 법원 밖의 문제였으며 마리화나 소지 및 과다 복용과 같은 자해였습니다. 경영실패로 인해 비즐리는 다시 세 번째 시즌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결국 NBA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마이클 비즐리 39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vs. 캔자스) https://youtu.be/iH3974nCZHw 비록 팀은 비록 비록 비록 패했지만, 라이벌 캔자스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8) 짐머 프레데트(2007~2011, BYU) NCAA 통산 기록: 139경기, 18.7득점, 2.6리바운드, 3.7어시스트, 필드골 45.5%, 3점슛 39.4%, 주요 업적: 2010년 득점 1위 -11시즌(28.9), 3점슛 성공 전국 3위(124) NBA 통산기록 : 241경기 6.0득점 1.0리바운드 1.4어시스트 40.9% 필드골 37.2% 3점슛 37.2% 드래프트 픽 순위: 2011년 전체 10위, Zimmer Fredette의 NCAA 성적은 그야말로 ‘불가촉’이었습니다. 존재감도 없는 작은 화이트 가드로 신입생 시절 벤치에서 나와 평균 7.0득점에 그쳤던 프레데트는 2학년 16.2득점, 3학년 22.1득점으로 전국 평균득점 1위에 올랐다. 4학년 때 무려 28.9점을 기록했다. 오르는 한숨을 쉬었다. 통산 자유투 성공률 88.2%로 슈팅 머신에 가까웠던 프레데트는 (이미지와 달리) 캐치 앤 슛에만 국한된 선수가 아니었고, 3점 시도보다 2점 시도를 더 많이 했다. 필드 골 시도 중 내부 경계를 넘습니다. 그는 상대의 림을 폭격하는 만능 득점자에 가깝습니다. Fredette가 4년 동안 뛰는 동안 BYU는 그의 시니어 시즌에 3번 시드를 획득하고 32강 2라운드에서 Gonzaga에게 패한 것을 포함하여 4년 내내 한 자릿수 시드로 토너먼트에 참가했습니다. Fredette의 성과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34득점, 6어시스트, 3점슛 7개) 곤자가의 수비진은 풀업으로 무작위로 쏜 3점슛과 그에 따른 돌파와 패스에 허술해 무려 22득점차의 참패를 당했다. Fredette의 NCAA 여정은 다음 라운드 16강에서 플로리다에 패한 후 끝났지만, 2010-11 시즌 Zimmer Fredette는 NCAA 역사상 최고의 성적 중 하나를 남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기세로 NBA에서 10순위로 드래프트된 프레데트는 NBA에서 자신의 육체적인 한계를 명백히 느끼며 ‘폭발’했다. 장기 3점슛 성공률은 2, 3년차에 40%를 넘을 정도로 훌륭했지만, 운동 능력과 신체적 한계로 인해 슈팅 기회가 많지 않았고 돌파 능력도 없었다. 침투 또는 패스를 통한 NBA 수비수. 하위 리그에서 프레데트는 커리와 맞먹는 수준이었지만,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를 갖춘 가드들이 많았던 NBA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고, 결국 27세의 나이에 NBA를 떠났다. 2015-16시즌. 2018~19시즌 피닉스에서 잠깐 6경기를 뛰었지만 이후 NBA 무대에서는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짐머 프레데트 34득점 vs. 곤자가, 2011년 NCAA 토너먼트 32강) https://youtu.be /aTZ3wDWQD_U